사진=이외수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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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는 15일 청와대가 작가들을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과 관련, “국민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느라고 참 수고들 많으시다”고 맹비난했다.
이외수 작가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청와대에서 이외수를 사찰했다는 사실이 이번 청문회에서 밝혀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외수 작가는 “청와대에서 작가를 (대상으로) 불법 사찰 한다”면서 “국민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느라고 참 수고들 많으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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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