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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인명장 140명 작품 한자리에…

입력 | 2016-12-08 03:00:00


7일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메사빌딩에 설치한 전통문화 복합공간 ‘한 수’에서 안내원들이 관람객들에게 장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무형문화재 및 공예가 140여 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살 수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