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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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의 외부 일정 소화는 지난 10월27일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참석 후 35일 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기자단과 동행하지 않고 수행 인원을 최소화해 15분가량 조용히 현장 상황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서문시장은 박 대통령이 정치적 고비가 닥칠 때마다 찾았던 곳이다. 2012년 대선 직전과 지난해 9월 대구 방문 일정 때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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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재로 4지구 건물의 점포 679개가 전소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공무원 2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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