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우수대학]
송현직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단장
먼저 메카트로닉스는 생산기술 분야와 정보기술(IT), 그리고 디지털 인프라 분야로 나누어 기계계열, 전기자동화과, 전자정보계열, 화장품화공학부가 생산기술 분야를 컴퓨터정보계열, 사이버보안과, 입체영상미디어과가 IT분야를 그리고 건축, 토목과가 디지털인프라 분야를 맡는다.
반면 휴먼케어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보건과학계열이 헬스케어분야를 담당하고 식음료조리계열, 패션코디디자인과가 라이프케어 분야를 그리고 스킨케어과와 박승철헤어과가 뷰티케어 분야를 맡아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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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형 교육 시스템은 정원 감축, 독립책임경영제, NCS 지원센터 설립 등 대학교육구조를 혁신하고 3단계 교육 로드맵을 만들어서 철저한 직업교육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배출된 졸업생들이 지역 전략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더불어 영남이공대학 특성화의 최종 목표치는 충원율 96.5%와 취업률 81%다.
영남이공대만의 독특한 학생 만족 프로그램으로 별별체험단, 수상스키, 승마체험, 녹차 만들기, 클레이 사격, 집라인, 갯벌 체험, 요트 체험 등이 있다. 매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사회성과 사고의 폭도 넓혀 주는 ‘별별체험단’은 전국 여러 대학에서 벤치마킹을 할 만큼 인기가 높다.
학생들에게는 매년 3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8월 77번째 레프팅체험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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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직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단장
▼ “산업체가 진짜 원하는 인재 길러” ▼
이호성 총장
대학의 인재 육성은 기업체와의 교감을 통해 산업체가 진짜 원하는 인재를 길러 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영남이공대는 21세기형 융합형 인재 육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특성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대학, 좋은 교육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직업 교육 중심 대학인 영남이공대의 사명이며 동시에 특성화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로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첫째가 기숙형 대학(Residential College)이다. 지난 동계 방학 중 시범운영했던 5주간의 기숙형 대학에서 학생들의 토익 성적이 평균 160점이나 올랐다. 기숙형대학은 학생들의 인생역전 프로그램이 될 것을 확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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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건전한 민주 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성 함양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별별체험단, 컬처데이, 두드림캠프, 바로캠프, 함께로 캠프, 세계로 캠프 등 특성화를 기반으로 특화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국제화시대에 걸맞은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다. ‘Good Education to Good Job’ 영남이공대의 특성화사업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학생들의 교육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호성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