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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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사옥 East에서 삼성전자, 에릭슨엘지, 노키아와 함께 2017년 상반기까지 세계 최초로 기존 LTE망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의 ‘NB-IoT 전국망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T는 LTE 업그레이드 방식의 NB-IoT 전국망 구축을 위해 현재 구축되어있는 LTE 기지국 제조사인 삼성, 에릭슨엘지, 노키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에 따라 망 구축 최적화 및 고품질 NB-IoT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KT 서창석 네트워크전략본부장, 노키아 이승택 전무, KT 한원식 SCM전략실장, 에릭슨엘지 이헌생 상무, 삼성전자 김승일 부장이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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