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실리콘밸리 글로벌혁신센터
왼쪽부터 이헌수 실리콘밸리 글로벌혁신센터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신연수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장.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IITP는 그동안 국내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전공한 대학생들과 기업들을 이어주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를 해외 스타트업으로 확대해 젊은이들에게 ‘창업 선진국’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약에 참여했다. IITP 이상홍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정착, 발전시켜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KIC 이헌수 센터장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만한 우수한 해외 기업을 찾아 연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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