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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코리아 투어 첫날 7언더파 단독선두

입력 | 2016-11-11 03:00:00


 이창우(23·CJ오쇼핑)가 10일 전남 보성CC(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코리아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창우가 우승하면 이번 대회에 불참한 최진호를 제치고 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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