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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차은택 檢수사 초점은
입력
|
2016-11-09 03:00:00
뉴스특급 (9일 오후 1시 20분)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광고감독 차은택 씨의 귀국과 관련해 검찰은 주변 인물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검찰 수사 방향과 더불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정국에 미칠 영향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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