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달의 연인 이준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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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영광이고, 행복했다”면서 ‘달의 연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영광이고 행복했다”는 ‘달의 연인’ 종영 소감과 함께 “그 동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시청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준기의 활약으로 전날 방송된 ‘달의 연인’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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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8.5%,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8.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