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부문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식재료 보관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패밀리 허브’로 주방을 식사와 요리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가족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제시한다.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냉장고에 본격적으로 적용한 삼성 ‘패밀리 허브’는 냉장실 도어에 탑재한 21.5인치 풀HD 터치스크린과 내장된 마이크, 스피커를 통해 냉장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기능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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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소비자의 니즈와 스마트 트렌드를 바탕으로 매달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삼성 ‘패밀리 허브’는 식재료 보관뿐 아니라 가족들이 즐겁게 소통하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음악과 영상을 즐기는 ‘키친 엔터테인먼트’,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주는 ‘스마트홈’ 등으로 주방을 단순히 식사와 요리만의 공간이 아닌 가족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