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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황소희 母女 다정하게 ‘찰칵’…우월 DNA 인증

입력 | 2016-10-05 15:39:00

사진=황소희 소셜미디어


디자이너 이혜경 소희통상 대표가 ‘택시’에서 자신의 딸 배우 황소희를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황소희의 소셜미디어 사진도 조명 받았다.

황소희는 지난 8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두 만나서 반가웠다”는 글과 함께 어머니 이혜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경과 황소희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눈길이 간다.

한편, 이혜경은 4일 방송된 ‘택시’에서 딸 황소희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 “금수저가 맞다”면서 “우리가 잘 살아서 펑펑 쓰는 게 아니라 내가 ‘쓰자 주의’”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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