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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3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병원서 안정 취하는 중”

입력 | 2016-10-03 18:15:00

사진=동아DB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득남해 엄마가 됐다.

가희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언론을 통해 “오늘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당시 남편이 옆을 지켰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 (가희는)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3월 1년간 교제한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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