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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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의 팀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선화의 근황 사진에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모이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커다란 인형을 끌어안고 찍은 셀피 사진 한 장을 게재, ‘좋아요’ 수 약 4450건 을 얻었다.
해당 사진 속 한선화는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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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