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예성/네이버 캐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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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성이 ‘슈퍼스타K 2016’ 1라운드 ‘20초 타임 배틀’ 영상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예성은 지난 19일부터 총 3일간 네이버 POLL 섹션 ‘슈퍼스타K 2016, 20초 타임 배틀 풀무대를 보고 싶은 참가자를 뽑아라!’라는 주제의 영상 투표에서 40.7%의 지지율로 1위에 등극했다.
이에 슈퍼스타K 측은 네이버 TV캐스트에 1위를 차지한 김예성의 풀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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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예성이 노래를 시작하자 심사위원 에일리는 그의 특유의 목소리에 감탄했고, 거미·김범수 등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몸을 들썩이며 김예성 무대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 2016’은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