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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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13일 내야수 권용관(40)을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
한화는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권용관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음을 밝히고 동시에 외야수 이양기의 선수 등록을 마무리했다.
권용관은 지난 2014년 시즌 종료 후 LG트윈스에서 방출 당한 뒤, 2015년 한화에 입단해 프로 생황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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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권용관. 사진제공=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