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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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더 스테이지’에서 할리퀸으로 변신한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다양한 인증샷으로 눈길을 모았다.
니콜은 6일과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힛 더 스테이지’의 ‘크레이지(Crazy)’ 무대를 앞두고 안무팀과 다양한 인증샷을 찍어 올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니콜은 할리퀸으로 변신해 야구방망이를 들고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손가락 V자 포즈를 취하는 등 깜찍 발랄한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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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은 사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한국에서 인사 드린다”며 “혼자하는 무대여서 긴장되고 겁도 난다”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오르기 전 니콜은 눈물까지 쏟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계속해서 긴장된다고 말하며 초조해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니콜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