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연예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과거 함께 불렀던 ‘노 메 아메스(No Me Ames)’를 한 무대에 올라 열창했다. 과거 부부였던 제니퍼 로페즈와 마크 앤소니가 이제는 동료로 마주하며 열창하는 모습에 관객들은 열렬히 호응했다고.
공연 후에는 각각 자신의 SNS에 공연 사진을 올려 담담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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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획팀 studio@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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