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광고 로드중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배우 차승원이 요리로 눈길을 모았다.
26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래 ‘삼시세끼 고창편’ 9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11.8%, 최고 14%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 네 사람이 김치 수제비를 먹는 장면이었다.
광고 로드중
이어 다음날 아침 이들은 밥이 갑자기 쉰 돌발 상황에 직면했지만, 차승원은 임기응변을 발휘해 김치 수제비를 만들어 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