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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사고 취약 계층도 돕고

입력 | 2016-08-26 03:00:00


25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적십자 사랑의 바자회’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인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