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광고 로드중
아직 해가 뜨겁지만 벌써 8월의 후반부에 들어섰다. 9월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추석. 이제 곧 닥칠 민족의 명절을 앞두고 선물로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있다.
동원몰은 추석을 맞아 추석연휴가 끝나는 9월 18일까지 ‘추석선물대전’을 진행한다. 동원몰의 ‘추석선물대전’은 동원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과일, 홍삼, 목욕용품, 세제 등 각종 식품선물세트와 생활용품선물세트 3000여 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가격대 역시 1만 원대에서 1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별,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추석선물대전 기간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금 100만 원당 신세계상품권 3만 원대을 증정하며, KB국민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10% 청구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식품 제조사 기반 1등 온라인 쇼핑몰 ‘동원몰’
광고 로드중
동원F&B가 운영하는 ‘동원몰(www.dongwonmall.com)’은 식품 제조사 기반의 온라인몰 중 2015년 연간 40만 건의 주문과 함께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인기 쇼핑몰이다. 동원몰은 식품회사에서 운영하는 만큼 식품에 있어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달 부여되는 회원 혜택이 좋아 식품 구입에 있어 동원몰을 찾는 고객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서울에 사는 주부 김혜진 씨(34)는 여러 마트를 돌며 장을 보는 스타일이다. 원하는 상품이 특정 마트에서만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동원몰’을 활용해 다양한 마트의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하고 있다. 동원몰의 밴드배송은 동원 제품을 비롯해 코스트코와 대형마트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코너다. 마트를 직접 갈 필요도 없고, 마트별 온라인몰에서 각각 구매하는 번거로움도 없을 뿐 아니라 한 번에 배송이 되어 오기 때문에 편리하다. 이렇게 동원몰에서 몰아서 구매하다 보니 두 달 만에 구매 건수 6회와 구매액 20만 원을 초과해 최고 등급인 레드등급을 부여받았다. 그러다보니 혜택은 늘어나 매달 쇼핑지원금과 다양한 할인쿠폰을 받아 쇼핑을 즐기고 있다.
동원몰 회원에 월 최대 4000원까지 쇼핑지원금 제공
동원몰은 회원들에게 등급별로 쇼핑지원금과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고 등급인 ‘레드’ 고객들에게는 동원 상품 최대 20% 할인쿠폰과 쇼핑지원금 2000원을 매달 지원하며, 당월 구매액이 3만 원 이상일 때는 20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레드등급은 최근 6개월을 기준으로, 총 6회 이상의 구매횟수에 구매액이 20만 원 이상일 경우 즉시 부여받을 수 있다.
광고 로드중
대형마트 연결, 총 6000여 종 한 번에 간편하게 구매
동원몰은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밴드배송’은 고객들의 호응이 가장 좋은 서비스로, 동원 제품 1000여 개를 비롯해 코스트코 1500여 개 상품과 대형마트 상품 3000여 개 등 총 600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묶어서 배송하는 서비스다. 특히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의 상품을 별도 연회비 없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밴드배송’은 동원, 코스트코, 각종 대형마트의 냉동 냉장식품 외 상온 상품들의 합배송 서비스를 지원한다. 필요한 제품만 소량씩 구매하더라도 합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밴드배송’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이라면 부피나 수량에 관계없이 합배송이 가능해 기저귀, 화장지, 세제 등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제품을 구입할 때 편리하다. 한편, 동원몰은 최근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5년 2월 중국 해외 직구족인 ‘하이타오(海淘)’족을 겨냥한 중문 사이트 ‘동원몰 차이나’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동원F&B 온라인사업부 강용수 상무는 “동원몰은 기존 유통사 중심의 온라인몰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판매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도입하며 1등 식품 전문 쇼핑몰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1인 가구를 위한 혜택을 새롭게 마련하고, 중문 사이트도 성장시키는 등 1등 식품 전문 쇼핑몰로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