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오픈 2주년을 기념해 공식 SNS 채널 오픈 및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8월 20일과 21일, 그리고 27일과 28일 주말 BMW 드라이빙 센터 이벤트 홀에서는 가족단위 방문 고객들을 위해 코미디 서커스 쇼, 페이스 페인팅, 디지털 바스켓볼, 다트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는 고객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2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MW 드라이빙 센터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