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사진=아스트로 공식 페이스북
광고 로드중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방송인 홍석천이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멤버 차은우의 외모를 극찬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구는 없다 코너에는 방송인 홍석천,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우 정경호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오늘 화정 누님, 지난번에 아스트로 차은우가 나왔을 때와 목소리가 완전히 다르다. 그때는 들떠 있었다"고 실시간 문자를 보냈다.
광고 로드중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 2월 ‘Spring Up’으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