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입구역 바로 앞 초역세권
광고 로드중
재건축 사업이 한창 탄력을 받고 있다지만 아직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인 서울 강남권에 눈길을 끄는 새 아파트 단지가 있다. 바로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와 강남구 세곡지구(세곡1·2지구, 강남보금자리지구)다. 이 지역에 서초 포레지움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오피스텔 92실과 근린생활시설 상가로 구성된 서초 포레지움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57대의 주차공간을 갖고 있다.
내곡지구 청계산입구역 초역세권으로 강남 판교 양재 등 대규모 오피스들과 인접한 지역에 있어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