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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에 맞춘 5만원 이하 선물들

입력 | 2016-08-11 03:00:00


10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6 한가위 명절선물 상품전’에서 관람객들이 2만∼3만 원대 곶감 세트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계속되며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는 5만 원 이하의 다양한 선물세트가 선보인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