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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가는 北실세 최룡해

입력 | 2016-08-01 03:00:00


북한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을 단장으로 한 고위급 대표단이 지난달 3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참석차 출국하기에 앞서 북한 주재 브라질대사 등과 인사하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최측근인 최 부위원장이 리우 올림픽에 직접 참석하는 건 ‘스포츠 외교’를 통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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