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에 따르면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아파트 청약 당첨자들 대상으로 현장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진행 했다. 22일부터는 예비 당첨자 계약 및 일부 취소 물량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실시해 계약 3일째인 24일 아파트 1781가구에 대한 모든 계약이 마감된 것.
이 단지는 지난 6~7일 진행된 1, 2순위 청약접수에서 당해 지역에서만 총 1만2762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8.01대 1, 최고 경쟁률 85대 1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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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