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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는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그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유쾌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허지웅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벤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장훈 무릎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는 신동엽, 허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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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지웅은 지난 2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우리새끼')에서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엄마에게 딸이 되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일부러 못되게 행동했던 일들을 털어놨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