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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다 속력에 못 이겨 기구 바깥으로 날아가 버리는 아찔한 영상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와 CNN은 20일(현지시간) 여름철 워터슬라이드를 타다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전하며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데이비드 새먼(Davis Salon)은 지난 주말 오스틴 트래비스 강 근처의 한 암벽 위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를 타다가 팔과 갈비뼈가 골절되고 등과 옆구리에 열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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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촬영하며 지켜보던 친구들은 비명을 질렀다. 친구들은 데이비드가 추락한 후에도 슬라이드가 암벽 위에 설치된 탓에 구조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는 다행히 목숨은 건졌으나 부상이 심해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유튜브에 공개된 데이비드의 워터슬라이드 사고 영상은 21일 오후 3시 현재 21만5000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