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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 타고 동심 속으로…

입력 | 2016-07-21 03:00:00


20일 경기 양평군 신론리 농촌마을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개울에서 뗏목을 타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양평=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