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4일간 ‘선상 콘서트’ 열어
28일부터 31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제주로 출발하는 씨스타크루즈호(사진)에서 오후 10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색소폰과 트럼펫 선율을 선사하는 ‘夜밤의 콘서트’를 연다. 22일부터 산타루치노호 이용객 중 4명 이상 예약 고객에게 제주 유명 관광지 무료입장권 2장을 준다.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씨스타크루즈호 이용 고객 가운데 발권번호를 추첨해 매일 3명에게 치킨과 맥주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1577-3567 또는 061-243-1927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www.seafer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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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