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티 라마다 호텔 더 테라스는 경주시의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 불국사는 도보로 3분이면 갈 수 있다. 석굴암, 역사유적지구, 양동민속마을 등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 모두 차로 15분 거리 내에 있다. 포항과 울산은 차로 30분, 대구와 부산은 1시간이면 닿는다.
분양 관계자는 “최초 1년간 수익률 8%를 보장한다”며 “라마다 호텔 체인이 제공하는 혜택을 똑같이 누릴 수 있어 투자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또 분양 객실 소유자는 연간 15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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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기자 yol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