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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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B1A4 바로가 안정환과 맞짱 뜬 허벅지 근육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B1A4 바로의 냉장고 속 재료를 주제로 한 셰프들의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MC김성주는 바로를 "아이돌계의 돌벅지, ‘허벅돌’로 불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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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는 이자리에서 자신의 허벅지를 드러내 보였고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때 홍석천은 "탁재훈 씨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대단하다"며 이야기를 꺼냈고, 탁재훈이 축구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본 게임 전, 오프닝 세리머니로 탁재훈과 바로의 허벅지 씨름 시합이 성사됐다.
두 사람은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지만 탁재훈은 2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바로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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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