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공항 테러 (유튜브)
광고 로드중
28일(현지 시간)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순간과 직후 현장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공항의 폐쇄회로(CC)TV에 담긴 폭발 순간을 보면 보안검색대 쪽에서 큰 섬광이 발생하면서 공항을 거닐던 수많은 사람들이 쓰러졌다. 테러범들은 보안검색 직전 폭발물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폭발이 매우 강력했다”며 “모두 공포에 떨며 사방으로 달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테러범의 숫자는 현재까지 4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 테러로 지금까지 최소 50여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