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쉬컴퍼니
그중 ‘크레이지 바이킹(Crazy Viking)’은 실제 바이킹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극한의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만을 속이는 단순한 VR 체험이 아닌 인간의 뇌를 속일 수 있는 3대 요소인 시각, 공간 감각, 청각을 모두 만족시킴으로써 최고의 몰입감과 현실감을 제공하고 있다.
이제 힘들여 멀리 놀이공원까지 갈 필요가 없다. 지금 있는 장소에서 놀이동산보다 더 짜릿하고 더 스릴있는 최고의 경험을 VR ZONE과 함께 하면서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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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쉬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Everything you can imagine is Real-상상할 수 있다면, 그것은 현실이다’라는 슬로건처럼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해드리는 VR ZONE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