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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에 돋보기 선물

입력 | 2016-06-17 03:00:00


16일 사하구 동주대는 ’마지막 한 분까지 모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동주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지역 거주 6·25 참전용사 150명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함께 다양한 보훈행사를 가졌다. 참전용사들이 안과 검진 후 눈에 맞는 돋보기를 선물받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