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팬이 배우 이선균과 함께 한 TV캠페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15일부터 방영된 해당 광고에서 이선균은 “건강에 좋은 건 그린, 건강에 좋은 프라이팬은 그린팬”이라는 카피를 통해, 세라믹 논스틱 코팅으로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그린팬의 장점을 전달했다.
이선균은 드라마 ‘파스타’에서 셰프로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실제로 요리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그린팬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TV 캠페인 시작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TV CF에 등장한 이선균 앞치마를, 1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미니 사각 에그팬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