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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사자들이 신났다. 야생 밀림에 살았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맛볼 수 없는 요리(?)가 눈앞에 있다. 사자들은 흥분에 휩싸인 동시에 상어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것 같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위 사진에는 이런 제목이 붙어 있다. “부잣집 사자들의 메뉴”.
촬영 장소는 두바이라고 한다. 애완동물로 사자를 기르는 사람이 상어를 구해와 선물한 상황이다. 주인의 정성을 알았는지 사자들은 아주 기뻐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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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