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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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인과 ‘슈퍼스타K7’ 출신 민서가 부른 영화 ‘아가씨’ 엔딩곡이 3일 공개된다.
두 사람이 부른 노래 ‘임이 오는 소리’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이 오는 소리’는 지난달 22일 막을 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회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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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인과 호흡을 맞춘 민서는 지난해 Mnet ‘슈퍼스타K7’에서 TOP8까지 올랐던 바 있다. 당시 보이시한 외모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