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 심상정 국회의원, 세실리아 요한슨 이케아 고양점장이 이케아 고양점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케아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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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지구 부지에서 ‘이케아 고양점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 세실리아 요한슨 이케아 고양점장 및 심상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케아 관계자 및 고양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케아 고양점은 이케아 광명점에 이은 이케아의 두 번째 한국 매장으로 2017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이케아 고양점은 연면적 164,000m2,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약 3,000억원 가량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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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