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츠칼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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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패키지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여름 패키지는 쿨링 화장품, 시원한 객실에서의 브런치, 선선한 밤에 즐기는 야외 BBQ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얼리버드 이벤트로 23일에서 31일 사이 여름 패키지를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 한하여 10% 할인을 제공한다.
쿨 서머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에서의 1박과 함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에르쯔틴의 여름철 베스트 제품 2종(자외선차단제)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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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서머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에서의 1박 및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 언리미티드 BBQ 앳 더 가든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매일 저녁 6시에서 9시 30분까지 야외정원에서 펼쳐지는 BBQ 프로모션은 안심, 양 갈비, 왕새우 등이 무제한 제공되고, 으깬 감자와 대구, 샐러드, 까르보나라와 바닷가재 구이, 구운 고구마와 토마토가 코스 메뉴로 서비스된다.
리츠칼튼 서울 관계자는 “올여름 찌는 듯한 무더위를 피해 도심 속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여름 패키지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고 제안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