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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입전형 운영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등을 통한 대입전형 운영 역량 강화 △대입 전형의 간소화와 중고등학교와의 연계 △고른기회전형과 학생부 위주 전형의 확대 등을 통해 대학이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9일 사업공고 이후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후 서면평가 및 대학 입학업무 관계자 대면평가 등을 통해 60개 대학을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대학이 고교교육 정상화 지향 입학전형에 있어 보다 연속성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기간을 2년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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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이시진 입학홍보처장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정착하고, 고교연계 프로그램 등을 활성화해 수험생 및 학부모의 입시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라며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