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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니퍼트, 가벼운 교통사고…19일 KIA전 선발 진야곱 교체

입력 | 2016-05-19 16:49:00

니퍼트.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두산베어스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5)가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해 19일 기아(KIA)전 선발 출전이 무산됐다.

두산 관계자는 니퍼트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잠실구장으로 출근하던 중 접촉사고를 당했다”면서 “니퍼트의 차를 뒤에서 다른 차량이 추돌했다”고 밝혔다.

니퍼트의 부상은 허리 뒤쪽에 조금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로 그리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두산 구단 측은 선수 보호차원에서 기아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날 선발 투수를 진야곱으로 교체했다.

니퍼트는 2016년 시즌 8경기 7승1패를 기록, ▲다승 1위 ▲탈삼진 1위 ▲평균자책점 3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하는 진야곱은 10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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