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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논란 속 ‘시간탐험대’ 편집 없다…“편집·하차, 아직 논의할 단계 아냐”

입력 | 2016-05-19 08:27:00

사진=동아DB


성폭행 논란에 휩쓸린 개그맨 유상무가 ‘시간탐험대’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지난 18일 방송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이하 시간탐험대3)’에서 제작진은 유상무의 출연분을 편집 없이 내보냈다.

tvN 측은 이날 언론을 통해 “유상무에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알고 있다. 좀더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며 “‘시간탐험대3’ 출연분 편집이나 하차는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유상무는 이 밖에도 tvN ‘코미디 빅리그’, O tvN ‘금지된 사랑’ 등에 출연 중이다. 20일 KBS2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 제작발표회도 앞두고 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 A 씨는 18일 오전 3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유상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가 5시간 반이 지난 이날 오전 8시 30분경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A 씨는 경찰을 만나 진술하는 과정에서 다시 유상무에 대한 고소를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상무 씨가 A씨와 성관계를 맺으려 했으나 A씨가 거부해 성관계는 맺지 않았고 이에 대해 유상무 씨와 A씨 모두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상무 측은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무분별한 추측과 의혹 제기를 자제해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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