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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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해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형광 연두색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 서서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녀린 팔과 군살 없는 복부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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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