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제공
광고 로드중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는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제8회 코엑스 서울 포토 2016’ 행사에 파트너로 함께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 라이카 카메라는 전시장내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 지난 2015년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의 수상자와 최종 10인의 작품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또한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공모전’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는 최초의 35mm 필름 카메라인 ‘우르-라이카(Ur-Leica)’를 발명한 ‘오스카 바르낙(Oskar Barnack 1879-1936)’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97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라이카 카메라 주최의 세계적인 사진 공모전이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