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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부인 “의료사고 구제법 처리를”

입력 | 2016-05-03 03:00:00


의료사고로 숨진 가수 신해철 씨의 부인 윤원희 씨(왼쪽)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의료사고 피해 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