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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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8년 만에 일반에 첫 공개됐다.
지난 2008년 3월 준공된 사저는 부지 4257㎡ 연면적 594㎡로 대통령과 유족들이 살았던 사랑채·안채·서재, 국가 소유 경호동으로 구성됐다.
사저에는 노 전 대통령이 2008년 2월 25일 퇴임 이후 봉하에 내려와 2009년 5월 23일 부엉이 바위에서 서거하기까지 15개월간 생활한 유품 그대로 보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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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살던 권양숙 여사는 지난해 인근 주택으로 이사를 갔다.
사저는 5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이후 여러 가지 보완책을 세운 뒤 항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봉하마을은 연 70만 명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