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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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배우 설리(22)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36)가 과감한 포즈로 애정을 과시했다.
설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널 사랑해”, “내 근육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조명을 배경으로 설리가 최자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최자가 설리에게 입을 맞추려는 듯 다가선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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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