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나우 뮤직 2016’ 콘서트… 30일 이대 삼성홀서 열려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세대와 악기, 장르가 다른 연주자들이 펼치는 ‘라이트 나우 뮤직 2016’ 마라톤 콘서트가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다.
마라톤 콘서트라고 불리는 이유는 하루에 3시간씩 2회(1시간 휴식)에 걸쳐 오후 9시까지 열리기 때문이다. 6시간 동안 총 7팀이 무대를 꾸민다. 따로 나오기도 하고 함께 팀을 꾸려서 나온다. 특정 장르에 갇히지 않는 음악적 활동을 해온 국내외 유명 음악인들이 모여 현대와 미래를 바라보는 진취적인 음악 향연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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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라 퍼커션
▲가야금 명인 황병기
공연기획사 ETM의 대표이자 이번 콘서트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김인현은 “동시대성이라는 키워드로 지금 이곳(Right Now)의 음악을 재정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11만 원. 02-522-8530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