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예술더하기’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사업으로 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손잡고 2009년부터 운영해 왔다.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처럼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통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화예술더하기도 올해로 8년째를 맞으며 매년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에는 서울 서대문구 드림스타트에 참여했다. 올해는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과 협약을 맺고 전통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리랑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통문화예술 교육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가야금을 익히고 전통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1년 동안 가야금을 배우면서 건전한 취미생활의 바탕을 마련하는 한편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화증권 임직원들은 중앙국악연구소의 전문 예술 강사를 보조해 아이들의 수업을 돕고, 수업마다 사진을 찍어 연말에 개인별 앨범을 제작해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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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연 기자 pressA@donga.com